납작한하고 묵직한 후라이팬을 포장밑 운송 진열하기위한 박스입니다.
프라이팬을 깔끔하고 단단하게 포장하고 있는모습입니다.
박스 제작시 도무송(목판으로 찍어 박스를 자르는 방식) 공정으로 제작하여
나와있는 전계면입니다.
접합공정을 거치면 조립전 공장에서 납품되는 상태의 박스가 나옵니다.
하단 사진처럼 이 제품은 프라이팬의 안쪽면을 볼수 있도록 창을 뚫어서 제작하였어요
운송과 진열 기능이 함께있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제작 방법입니다.
무게를 견디도록 빠져나가지않게 많은 잠금고리를 끼워넣었습니다.
프라이팬 손잡이 부분의 상단부분을 하나씩 열어보겠습니다.
두개의 키고리가 양쪽으로 갈려 꼭 잡아주고 있습니다.
무게가 있는 제품이기때문에 조금 뻑뻑하게 사이즈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엔 프라이팬의 하단 부분 무게를 지지하고 있는 부분을 하나씩 열어보겠습니다
하단의 키고리를 하나 열었습니다.
두번째 면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면까지 다 열었습니다.
겹겹이 있다보니 틈이 꼭 맞아 손으로 열기도 조금 뻑뻑하네요
하지만 무게가 있는 제품이기때문에 빠질염려없이 포장하는게 더 우선이기때문에
튼튼하게 제작하였습니다.
박스를 조립해서 쭉 쌓아올린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샘플이기 때문에 새것처럼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디자인만 참고해주세요 ^^